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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26 소그룹 나눔

WRITE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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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2-07

설교 요약 스케치

하나님의 DNA 06 | 민 14:28 | 믿기만 하지 말고, 입으로 선포하라

민수기 14:28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1. 말에는 권세가 있다

하나님은 말씀을 ‘말하심’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 말에는 영적 권세가 있다. (창 1:3, 창 2:19)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이름 짓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즉 상황과 사람을 어떻게 규정할지 말로 선택하는 존재다.

같은 상황도
- “망했다, 안 된다”라고 말하면 그대로 믿음이 형성되고
- “하나님이 나를 빚어가고 계신다”라고 말하면 관점과 열매가 달라진다

주술이나 주문처럼 그저 되뇌이는 말이 아니라,
그 말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을 때" 능력이 된다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고 했다. (눅 8:11)
이 씨를 잘 심고, 관리해야 한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 이 말씀을 내 마음에 심는 것은 곧 하나님을 내 마음에 품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이 된다. (시 73:28)

 

2. 무엇을 선포해야 하는가?

1) 새 사람의 정체성을 선포하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고후 5:17)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나는 아이라”는 스스로 비하하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말하라고 하셨다. (렘 1:6–7)
→ 사명을 앞두고, 먼저 자기 규정의 말을 교정하심 

사도 요한은 자신을 반복해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라고 불렀다.
→ 교만이 아니라 정체성의 확신

무엇을 말하느냐가
내가 누구로 살아가는지를 결정한다

 

2) 내 안에 선한 것이 있음을 선포하라

성령의 열매는 이미 우리 안에 있다 (갈 5:22–23)

“나는 원래 이래요”라는 말은 믿음을 약화시키고 하나님의 시선을 가린다

믿음은 마음에만 머무르지 않고, 입으로 시인할 때 완성된다 (롬 10:10)

 

3) 믿음으로 선포하라

선포는 현실 부정이 아니라
현실보다 크신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말하는 것이다.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현실을 몰랐던 사람이 아니라,
현실을 정확히 알면서도 하나님을 먼저 말한 사람이었다. (삼상 17:39, 45)

다윗처럼 반복적인 찬양과 선포는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키고,
영적 세계의 흐름을 바꾼다.

 

정리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고후 4:13)

마음으로 믿고
말로 선포할 때
하나님의 권세가 삶에 실제로 나타난다

어떤 말인가?

  -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 새 사람의 정체성,
  - 그리고 내 안에 부어주신 선함을 선포할 때

 

소그룹 나눔 질문 (진솔하고 편안하게)

1. 요즘 내가 자주 입으로 말하는 ‘나 자신에 대한 말’은 무엇인가요?
(예: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나는 안 돼”, “그래도 하나님이 하실 거야” 등)

2. 최근에 내가 만난 상황이나 사람에게 어떤 ‘이름’을 붙이고 있었나요?
그 이름이 믿음을 세워주었나요, 아니면 약화시켰나요?

3. 이번 한 주, 내가 의도적으로 ‘말씀으로 선포해보고 싶은 한 문장’은 무엇인가요?
(정체성, 성품, 관계, 두려움과 관련해서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