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Resources

2/22/2026 소그룹 나눔지

WRITER 관리자
VIEW 2
DATE 2026-02-21

설교 핵심 요약 

하나님의 DNA 08 나귀 새끼를 타도 단단한 사람 Unshaken on a Donkey’s Colt

본문: 요한복음 15:18–20



1️⃣ 왜 나는 겸손하지 못한가?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고, 그 안에는 겸손의 DNA가 있다.

그런데 실제 삶에서는 쉽게 분노하고 억울해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나는 이 정도 대우는 받아야 한다”는 기대 때문이다.

 

2️⃣ 겸손은 “예수님보다 더 나은 대우를 기대하지 않는 것”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 (요한복음 15:20)

예수님은:

- 배신당하셨고
- 모욕당하셨고
- 침 뱉음 당하셨고
-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그런데 우리는 작은 무시에도 흔들린다. 왜일까?
예수님보다 더 나은 대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겸손은 참는 것이 아니라 ‘기대치를 바꾸는 것’이다.

존 파이퍼의 말처럼:
겸손은 예수님보다 더 나은 대접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3️⃣ 겸손은 ‘손해’가 아니라 ‘위임’이다

📖 로마서 12:19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겸손은 패배가 아니다.
내가 이기려는 자리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위임하는 것이다.

다윗은 사울을 죽일 기회가 있었지만 칼을 거두었다.
왜냐하면:

“왕은 내가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다.”

겸손은
- 내가 증명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
- 내가 판사가 되지 않아도 되는 자유
- 하나님께 맡기는 능력이다

 

4️⃣ 나귀 새끼를 타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마태복음 21:5)

예수님은 전쟁마가 아니라 나귀 새끼를 타셨다.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다.

내려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정체성이 단단하면, 겉모습이 낮아져도 흔들리지 않는다.

 

“자기를 비워…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빌립보서 2:5–8)

겸손은 약함이 아니다.
내려놓아도 무너지지 않는 단단함이다.

겸손은 손해 보는 태도가 아니라,
예수님을 기준으로 기대치를 낮추고
하나님께 결과를 위임하는 능력이다.

 

소그룹 나눔 질문 
1️⃣ 나는 어떤 상황에서 “이건 unfair야”라고 생각하면서 분노했던 적이 있었나요? 그때 내 안에는 어떤 ‘기대’가 있었을까요?

2️⃣ 최근에 내가 “이겨야 한다”고 붙들고 있었던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것을 하나님께 위임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요?

3️⃣ “나귀 새끼를 타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지금 내 삶의 자리에서 어떤 의미일까요?
(직장, 가정, 사역, 관계 등)


선포로 마무리

우리 안에 하나님의 겸손이 있습니다.

겸손은 약함이 아니라 능력입니다.

우리는 내려놓아도 흔들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