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Resources

4/12/2026 소그룹 나눔지

WRITER 관리자
VIEW 48
DATE 2026-04-11
끝에서 시작되다 01 _ 우리는 끝이 아니라 다리다 (롬 9:1–5)

 

1. 하나님은 끝에서 시작하신다

오늘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끝에 서 있다고 느낀다.
청년은 고립되고, 중년은 버티고, 노년은 포기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에서 시작하신다.
그리고 그 시작은 항상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그래서 우리는 끝이 아니라 다리다.

 

2. 이스라엘의 실패 — 복이 멈췄다

이스라엘은 특별한 복을 받은 민족이었다. (롬 9:4–5)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목적은 이것이었다. (출 19:5–6)

  • 하나님의 소유
  • 제사장 나라 (다리 역할)

이스라엘은 "소유"만 붙들고
"다리"가 되지 않았다.

그래서 복이 멈췄고
구원이 이방인에게 흘러갔다. (롬 11:11)

복은 소유가 아니라 통로다.
우리는 끝이 아니라 다리다.

 

3. 나누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는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요 12:24)
한 알의 밀이 죽지 않으면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심지 않으면 열매가 없다.
나누지 않으면 복이 멈춘다.

  • 복을 움켜쥐면 한 알로 남는다
  • 복을 심으면 많은 열매가 된다

 

4. 오늘 우리의 적용

오늘 많은 사람들이 고립되어 있다.
왜냐하면 복이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 내 공부를 위해 쓰고
  • 내 자녀를 위해 쓰고
  • 내 미래를 위해 쓰지만
    막다른 골목 끝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는 쓰지 않는다.
  • 내가 힘들 때는 찾아와 주길 바라지만
  • 누군가 힘들 때는 찾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모두가 기다리고만 있고
아무도 다리가 되지 않는다.

 

핵심 정리
  • 하나님은 끝에서 시작하신다
  • 우리는 끝이 아니라 다리다
  • 복은 소유가 아니라 통로다
  • 나누지 않으면 한 알로 남는다
  • 섬기는 사람이 진짜 큰 사람이다

 

나눔을 위한 질문
  1. 이번 설교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문장이나 장면은 무엇이었나요?
    (“복은 소유가 아니라 통로다”, “우리는 끝이 아니라 다리다” 등)

  2. 요즘 내 주변에서 조금 지쳐 보이거나, 혼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람이 있나요?
    가볍게 나눠보세요.

  3.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시간·경험·물질·위로 중에서
    내 안에서 멈춰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는 어디에서 “다리”가 아니라 “끝”이 되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