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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2026 소그룹 나눔지

WRITER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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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6-05-30

끝에서 시작되다 07 | 사도행전 9:1-9
실패일까, 선물일까?

1. 하나님은 실패를 낭비하지 않으신다

사람은 실패를 끝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실패를 재료로 사용하신다.
실패를 덮어두시는 분이 아니라 은혜의 작품으로 빚어가시는 분이다.
부모의 실수도, 인생의 실수도 하나님 손에 들려지면 선한 열매가 될 수 있다.

2. 하나님은 탈락자 명단에서 사람을 뽑으신다
사울은 교회의 원수였다.
스데반의 죽음을 찬성했고 성도들을 핍박했다.
누구도 사울이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멀리 있는 사람을 가장 귀하게 사용하셨다.
하나님은 완성된 사람을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부르신 사람을 완성시키신다.


3. "너무 늦었다"는 사탄의 거짓말
사탄은 "이제 끝났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늦었다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아브라함은 100세에,
모세는 80세에,
갈렙은 85세에 하나님의 일을 시작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 되었을 때도 하나님은 역사하셨다.
사람은 시계를 보지만 하나님은 가능성을 보신다.


4. "너무 더럽혀졌다"는 사탄의 거짓말
사람들은 사울의 과거를 기억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의 실패 역시 사역의 자산이 되었다.
실패는 공감 능력을 만들고,
상처는 사명을 만들고,
눈물은 간증이 된다.

하나님은 실패를 제거하지 않으신다.
실패를 사용하신다.
실패를 경력으로 바꾸시고,
상처를 사역으로 바꾸시고,
눈물을 간증으로 바꾸신다.
사탄은 끝났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그 끝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신다.

실패는 하나님의 손에 들려질 때 선물이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결코 낭비하지 않으신다.

나눔 질문
1. 내가 아직도 실패라고 생각하며 마음에 붙들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서 나의 실수나 상처를 선하게 사용하셨던 경험이 있다면 나누어 봅시다.
3. 하나님이 지금도 나를 사용하실 수 있다고 믿는다면, 내가 다시 시작해야 할 순종은 무엇입니까?